오벨리아에 평화가 찾아왔다. 그리고 이어지는 나의 황태자 대관식! 대관식 도중, 하늘에서 성스러운 빛이 내려오는데…. "너는 틀리지 않았단다. 네가 믿는 길을 걸어가렴." 이건 그동안 잊고 있었던 세계수의 계시…?!Chapters 112-124
오벨리아에 평화가 찾아왔다. 그리고 이어지는 나의 황태자 대관식! 대관식 도중, 하늘에서 성스러운 빛이 내려오는데…. "너는 틀리지 않았단다. 네가 믿는 길을 걸어가렴." 이건 그동안 잊고 있었던 세계수의 계시…?!Chapters 112-1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