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스 랜드에 온 김독자가 마주한 가혹한 선택지. 재앙이 되어 소인종을 학살할 것인가. 잔혹한 의무를 저버리고 소인이 되는 페널티를 받을 것인가. 물론 늘 그랬듯, 세 번째 길이 있을지도 모른다.
피스 랜드에 온 김독자가 마주한 가혹한 선택지. 재앙이 되어 소인종을 학살할 것인가. 잔혹한 의무를 저버리고 소인이 되는 페널티를 받을 것인가. 물론 늘 그랬듯, 세 번째 길이 있을지도 모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