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어난 날, 흰 눈이 내리고 있었다는 이유로 누구의 축복도 받지 못한 채 ‘블랑슈(Blanc)’가 되었다. 반갑지 않은 여자아이의 탄생으로 자신의 손녀에게 그저 ‘하얗다’라는 이름을 지어 준 대비 마고 프리드킨은 동부 평화를 명목으로 어린 블랑슈의 혼인을 추진하려는데…?!
이 책은 웹툰 「계모인데 딸이 너무 귀여워」 62화~76화의 편집본입니다.
Format:
Paperback
Pages:
296 pages
Publication:
2024
Publisher:
에이템포미디어
Edition:
Language:
kor
ISBN10:
ISBN13:
9791169635639
kindle Asin:
B0CY8CR67C
계모인데, 딸이 너무 귀여워 5 [Gyemoinde, Ddar'i Neomu Gwiyeowo 5]
태어난 날, 흰 눈이 내리고 있었다는 이유로 누구의 축복도 받지 못한 채 ‘블랑슈(Blanc)’가 되었다. 반갑지 않은 여자아이의 탄생으로 자신의 손녀에게 그저 ‘하얗다’라는 이름을 지어 준 대비 마고 프리드킨은 동부 평화를 명목으로 어린 블랑슈의 혼인을 추진하려는데…?!